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리스 존슨 (문단 편집) === 그 외 논란 === * 2017년에 노동당의 이안 래버리 의장과 삿대질을 하면서 말다툼을 벌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PPyBLC5ddM|영상]] * [[2020년 미국 대선]]에서 [[조 바이든]] 대통령 당선 축하 트윗 배경에 희미하게 '트럼프 재선' 문구가 발견돼 빈축을 샀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11047400009|#]] * 보수당 의원들과 회담 중 [[영국의 자치권 이양|스코틀랜드에 자치권을 줬던 것]]은 [[토니 블레어]] 전 총리의 실수라는 발언했다가 스코틀랜드에서의 반발이 커지자 로버트 젠릭 비서가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자치권 이양을 지지해왔으며 재앙 발언은 [[스코틀랜드 국민당]]을 비판하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17163900085|#]] * 더글라스 로스 스코틀랜드 보수당 대표도 [[영국의 자치권 이양|자치권 이양]]은 재앙이 아니다며 문제는 SNP라고 [[https://www.bbc.com/news/uk-politics-54965585|답했다]]. * 2021년 11월, 영국 경제인 단체와의 회합에서 연설 도중 연설문에서 읽던 부분을 까먹었는지 말이 꼬여 연설이 중단되는 촌극이 있었다. 게다가 종이를 연신 넘겨대며 읽어야 할 부분을 찾던 존슨 총리는 분위기를 띄워보겠답시고 갑자기 [[페파 피그]] 테마 파크에 갔었던 이야기를 시작하며 페파 피그가 영국에 벌어다주는 돈이 60억 파운드(10조원)가 넘는다고 주장했다. 최고 선진국 중 하나의 수장이 했다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바보같은 해프닝에 언론과 야당은 그를 비난하며 십자포화를 날렸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7RBMynaPpE|#]] * 2022년 카메라가 꺼진틈을 타 측근들에게 질책하는 도중 [[저스틴 웰비]] 캔터버리 대주교가 [[블라디미르 푸틴]]에 비판적이지 않다고 한 것이 논란이 되었고 [[4월 20일]] PMQ에서 제1야당 대표인 [[키어 스타머]]가 이를 두고 2022년 1월에 르완다로 추방당하는 난민을 구제하려는 [[성공회]]의 정책에 클레임을 건 본인부터 [[내로남불]]이라고 직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